천만 감독 장항준, 설경구 캐스팅 비화 공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이 과거 배우 설경구와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송은이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장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150만 관객을 동원한 소감과 함께, 과거 설경구에게 거절당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는 그의 흥행 감독으로서의 여정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에피소드입니다.

월드컵 영웅, 영화로 만들려다 '노잼' 평가받은 사연
장항준 감독은 과거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일본과의 예선전을 극적으로 승리하고 본선에서 헝가리에게 9대0으로 패배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특히 수많은 슈팅을 막아내며 주목받았던 골키퍼 홍덕영 선수의 스토리에 주목했습니다. 당시 충무로에서 큰 인기를 누리던 설경구 배우가 이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연락해왔다고 합니다.

설경구의 솔직함, '재미없다'는 이유로 거절
장항준 감독은 설경구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시나리오를 서둘러 완성해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은 설경구는 곧바로 장 감독에게 연락해 "미안하다.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하냐. 안 할래"라고 솔직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 감독은 당시 설경구의 '재미없다'는 직설적인 평가에 웃음을 터뜨리며, 솔직함이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회상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1150만 관객 돌파의 위엄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수 11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사극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처럼 '노잼' 평가를 받았던 과거의 경험을 딛고 이룬 그의 성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거절에서 흥행까지, 장항준 감독의 반전 드라마
설경구 배우에게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시나리오가 결국 11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탄생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솔직함과 끈기가 만들어낸 놀라운 흥행 성공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과 영화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영화인가요?
A.'왕과 사는 남자'는 1150만 관객을 돌파한 사극 영화로, 역대 사극 영화 흥행 순위 4위를 기록했습니다.
Q.설경구 배우가 장항준 감독의 영화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설경구 배우는 장항준 감독이 준비했던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시나리오를 읽고 '재미없다'는 솔직한 이유로 출연을 거절했습니다.
Q.장항준 감독은 과거 어떤 영화를 준비했었나요?
A.장항준 감독은 과거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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