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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파업 임박: 노사 협상 결렬 시 내일 첫차부터 운행 중단

yestistory 2026. 10. 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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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노사, 최종 협상 돌입 및 파업 가능성

경기도 버스 노사 양측이 오늘 오후 3시부터 최종 조정회의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파업 시 29개 버스업체 소속 3천8백 대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 임금 인상 폭 및 노동 조건

노사 간 가장 큰 이견은 임금 인상 폭입니다. 노조는 서울 버스와 동일한 임금을 요구하며 준공영제 노선 21.56%, 민영제 노선 30%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준공영제 노선 인상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민영제 노선은 동결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 및 무사고 포상제 도입 또한 쟁점 사항입니다.

 

 

 

 

비상 수송 대책 및 파업 영향 범위

경기도는 파업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비상 수송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거점 160곳에 순환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전철 증편 및 택시 집중 배차를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다만, KD운송그룹 소속 업체들은 자체 협상을 마무리하여 파업 영향 범위는 31개 시·군 중 15개 시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결론: 협상 타결 여부 주목

현재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큰 상황으로, 막판 타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협상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합니다. 경기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수송 대책이 마련되었으나, 파업 시 대중교통 이용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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