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팬들을 놀라게 한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의 KBO 데뷔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1선발' 문동주(한화 이글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이 마침내 한국 무대를 밟습니다. 올해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신생팀 울산 웨일즈는 4일,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홀의 프로필과 마이너리그 경력1999년생인 알렉스 홀은 180cm의 키와 92kg의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입니다. 포수, 1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우투양타 스위치 히터로서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끌 잠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