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3분기 최대 매출 기록…노동계 갈등의 불씨쿠팡이 3개 분기 연속 2천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매출은 12조 8천억원대로 분기 기준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직고용 배송기사 노조인 쿠팡친구 노동조합(쿠팡노조)은 민주노총의 새벽배송 금지 추진에 대해 '민주노총 탈퇴에 대한 보복'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쿠팡의 성장과 노동계 내부의 갈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쿠팡노조, 민주노총의 새벽배송 금지 주장에 반발쿠팡노조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의 새벽배송 금지 주장은 쿠팡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조합원의 일자리를 빼앗는 주장을 노동조합이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