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혈액 부족, ‘두쫀쿠’로 희망을 잇다매년 겨울이면 반복되는 ‘혈액 보릿고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국 혈액원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는 헌혈 예약률이 평소 대비 무려 5배까지 치솟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시민들은 오픈런을 해서라도 구하고 싶었던 두쫀쿠를 헌혈을 통해 얻을 수 있고, 혈액원들은 급감한 혈액 보유량을 채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만들어낸 기적과도 같습니다. 전북 지역, ‘두쫀쿠’ 덕분에 헌혈 예약률 폭발적 증가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전주, 익산, 군산 등 도내 7곳의 헌혈의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