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력 이탈 가속화, '지방 이전'이 부른 나비효과국책은행 및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의 핵심 인력 이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과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대형 금융기관들이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많은 구성원들이 지방 근무보다 이직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자녀 교육 문제, 정주 여건의 한계 등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력 유출은 민간 벤처캐피탈(VC)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간 모펀드, '모태펀드 출신' 인력 수혈로 경쟁력 강화키움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등 민간 모펀드 운용사(GP)들은 모태펀드 출신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운용 노하우를 흡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