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후보, 악수 후 손 털어 논란민주당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인 하정우 후보가 시민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유권자를 벌레 취급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까지 가세하며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정우 후보의 해명과 반박이에 대해 하정우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백, 수천 명과 악수하며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물이 묻은 장갑을 낀 사람과 악수할 때는 손을 털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연이은 논란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