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전 멕시코전, 대구 수성못 거리 응원 현장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날, 대구 수성못에서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모여 붉은색으로 물든 장관을 연출했습니다.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가족, 연인,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뜨거운 응원을 펼쳤습니다.비록 아쉽게 패배했지만, 오랜만에 도심에서 열린 거리 응원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분석경기 초반 0대 0으로 대등하게 맞서자 시민들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후반 선제골을 내주며 균형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목청껏 대표팀을 응원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응원을 이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