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의 습격전남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목포와 무안에는 대설경보가, 나주와 보성 등 10개 시·군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 기준 전남 무안에 19.7cm, 목포 14.6cm, 영암 12.3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밤사이 많은 눈과 강풍, 한파까지 겹쳐 32개 항로 여객선 37척이 운항을 멈췄습니다. 구례 노고단 구간과 화순 돗재 구간 등 일부 도로도 통제됐으며, 무등산, 월출산, 지리산 전남 구간 등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도 막혔습니다. 강풍으로 가로수 10여 건이 넘어지고, 차량 미끄러짐과 보행자 낙상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당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십시오. 제주, 태풍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