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캡틴' 허경민, 1군 복귀 신호탄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안타까운 헤드샷을 당했던 KT 위즈의 허경민 선수가 모든 후유증을 딛고 1군에 복귀합니다. 이강철 감독은 10일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허경민이 11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의 걱정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찔했던 순간, 그리고 회복 과정허경민 선수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전에서 상대 투수의 146km 직구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습니다. 당시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었고, 이후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두 차례의 CT 검사와 정밀 MRI 검진 결과, 심각한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