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제넨셀 임상 승인 관련 의혹 제기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인의 부탁으로 코로나 치료제 개발사 제넨셀의 임상 시험 계획 신속 처리를 식약처에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당시 코스닥 상장기업 세종메디칼에 투자했던 소액 주주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준 주가 조작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부정한 청탁이나 공정한 심사 왜곡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주가 조작 과정과 세종메디칼의 몰락김 후보자의 요청 이후 제넨셀은 정체불명의 투자조합에 넘어간 세종메디칼의 자회사가 되었고, 임상 시험 승인 직후 세종메디칼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이후 무자본 인수합병 등 기업 사냥꾼들의 행태가 이어지면서 세종메디칼은 결국 상장폐지되었고, 주가는 고점 대비 95% 폭락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