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23 아시안컵 우승, 그러나 씁쓸한 현실최근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일본이 중국을 4-0으로 완파하며 대회 2연패 및 통산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U-21 자원들을 파견하고도 거둔 성과라 더욱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이러한 일본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축구 전반의 수준 저하를 지적하며 씁쓸한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매체는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눈을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낮아졌다고 비판하며, 오직 일본만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침하를 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시아 축구의 '졸전', 일본만이 '세계 표준'?일본 매체는 준결승과 결승에 오른 중국과 베트남의 경기력을 '졸전'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