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물재생센터 개발 구상의 배경 및 문제점 분석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개발 구상이 청년 주거 위기 해소보다는 강남 핵심 입지의 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대체 부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용산공원 부지 활용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오 시장의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중 잣대 적용 및 지역 갈등 유발 가능성조 원장은 오 시장이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에 서로 다른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탄천 이전 계획 역시 시설 이전과 주택 건설에 총 8~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용산공원과 유사한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