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연수, 아들을 안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방송인 지연수가 퇴근 후 어린 아들을 바로 안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아들이 일터에서 몸에 밴 냄새로 자신을 기억할까 두려웠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지연수는 현재 곰탕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들의 기억 속에 남을까 두려운 엄마의 마음지연수는 자신의 몸에서 나는 고기 삶는 냄새와 석박지 냄새 때문에 아들이 자신을 그 냄새로 기억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올 때 아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서도, 냄새 때문에 거짓말로 통화 중이라고 둘러대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아들에게 엄마 냄새가 많이 나냐고 물었을 때, 아들은 아니라고 했지만 지연수는 아들도 그 냄새를 싫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