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발생한 응급 상황 및 온열질환 현황경기 막판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총 25건의 온열질환이 접수되는 등 폭염 속 야구 경기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체감온도 37.7도까지 치솟은 폭염 아래 경기가 진행되며 선수와 관중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폭염 속 경기 강행의 배경 및 KBO 규정인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으나, 폭염중대경보가 아니라는 이유로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KBO는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으나, 해당 기준으로는 경기를 취소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5일에도 최고 35도의 폭염이 예보되어 있어 안전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망 및 안전 대책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