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선수들의 퓨처스리그 활약상 조명LG 트윈스의 신인 좌완 투수 박준성과 고양 히어로즈의 외야수 원성준 선수가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장세를 인정받았습니다. KBO는 9월 메디힐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 저연차 선수로 박준성 선수와 원성준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박준성 선수가, 타자 부문에서는 원성준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준성, 프로 데뷔 첫해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 입증인천고 출신의 박준성 선수는 프로 데뷔 첫해인 올 시즌 6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9월에는 선발 투수로서 3경기에 등판하여 1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시즌 막판 자신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