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K3리그 팀에 패배수원 삼성은 코리아컵 64강전에서 K3리그 선두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수원 삼성은 하부리그 팀에게 덜미를 잡히며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하는 굴욕을 맛보았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극심한 선수 부족에 시달린 수원 삼성은 결국 예상치 못한 결과에 직면했습니다. 골키퍼를 필드 플레이어로 기용한 이정효 감독의 승부수수원 삼성의 이정효 감독은 선수 부족으로 인해 2006년생 신예 골키퍼 이경준을 공격수로 교체 투입하는 파격적인 전술을 감행했습니다. 이는 골키퍼가 필드 플레이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궁여지책에도 불구하고 수원 삼성은 결국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를 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