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빈, 한국인 마이너리거 최초 20-20 기록 달성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에서 활약 중인 조원빈 선수가 한국인 마이너리거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빅리그에서는 추신수 선수가 달성한 바 있으나, 마이너리그에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조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공수주를 겸비한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일찌감치 미국 구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상과 부진을 딛고 만개한 잠재력조 선수는 마이너리그에서 오랜 기간 부침을 겪으며 미국행을 후회하기도 했으나, 언어 장벽 극복과 체중 증량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잠재력을 만개했습니다. 올 시즌 하이싱글A에서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더블A로 승격된 후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31경기 연속 출루 행진과 함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