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정 논란의 배경 분석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전임 지사의 확장 재정을 재정난의 원인으로 지목하자 김동연 전 지사가 공개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 전 지사는 확장 재정이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일관된 원칙이었으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의 버팀목이 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 재정이 제 역할을 못 하는 상황에서 경기도마저 지출을 줄였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갔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의 반박 내용김 전 지사는 현재 경기도가 재정 위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2025년 예상 채무 비율이 전국 평균 및 정부 기준보다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객관적인 재정 지표와 실제 상환 부담, 자금 운용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세입 확충과 지출 조정,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