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상어 '부캉이'의 등장과 북항 친수공원의 인기 급증 배경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흑상어 '부캉이'가 출현한 이후, 해당 지역의 누적 방문객이 120만 명을 돌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후 어제까지 집계된 누적 방문객 수는 120만 2천800명에 달합니다. 이는 단순한 해양 생물 관람을 넘어 지역 명소로서의 북항 친수공원 가치를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구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부캉이'의 북항 체류와 대중의 관심'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처음 나타났으며, 오늘로 23일째 그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업을 시도했으나, 안타깝게도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