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이견으로 2차 조정회의 돌입삼성전자 노사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합니다. 만약 노조가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하면 2년 만에 총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내일 오전 중노위 2차 조정회의에 참석하며, 조정 절차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중노위가 '조정 중지'를 결정하면 노조는 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에 착수하게 됩니다. 공동교섭단은 조정 결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쟁의권 확보까지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심 쟁점: OPI 산정 기준의 투명성 문제노사 간 핵심 쟁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