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정치적 논란에 대한 입장 표명정지영, 이명세 등 20여 명의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특정 작품에 대한 비판과 역사적 해석은 가능하나, 논쟁이 감독, 배우, 제작사, 투자기관, 공공기관, 극장, 학교, 해외 영화제 상영 문제로까지 확대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창작의 자유와 관객의 판단 존중 요구영화인들은 작품의 의미와 제작 의도를 정치권이 먼저 규정하고 관객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국정감사 및 자료 요구와 같은 공적 권한은 구체적인 사실과 근거를 토대로 행사되어야 하며, 정치적 압박의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