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에도 반전 없는 나시오날의 위기송민규가 이적한 포르투갈 리그의 CD 나시오날이 8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감독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지난 9월 부임한 알렉상드르 산투스 감독은 공식전 4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4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단은 산투스 감독과의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송민규의 유럽 적응에 드리운 그림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송민규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나시오날은 시즌 초반부터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앙 지앙 감독에 이어 산투스 감독까지 연이어 경질되면서 팀 분위기가 더욱 어수선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리그와 팀에 적응해야 하는 송민규에게 전술적인 변화까지 요구받는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