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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30년까지 D램·HBM 완판 전망…AI 시대 메모리 수요 폭증 대비

yestistory 2026. 10.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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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전망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단 공정의 기술적 난도 상승과 신규 생산 시설 구축에 필요한 시간 등을 고려한 분석입니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경우, 고객 요청 물량이 공급 가능한 물량의 두 배를 넘어서는 등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3년간 D램·HBM 생산량 사실상 완판 및 장기 공급 계약 확보

현재 확보한 장기공급계약(LTA)과 고객사와 협의 중인 수요를 합치면 향후 3년간 생산할 D램과 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완판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주요 고객과 LTA를 체결했으며, 이는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일부 고객과는 계약 기간 연장도 논의 중입니다.

 

 

 

 

내년 HBM 거래 조건 협의 완료 및 투자 확대 계획

주요 고객과 내년 HBM 물량 및 가격을 포함한 거래 조건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HBM4의 높아진 제품 가치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HBM 매출과 이익은 올해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수익성도 유의미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에는 용인 1기 팹 가동 등 국내외 인프라 확충으로 투자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늘어날 예정입니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특별 배당 및 주주 환원 강화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특별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전략적 투자의 성과를 주주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2026 회계연도 기준 현금 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총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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