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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준성, 퓨처스리그 루키상 수상! 신인 좌완의 눈부신 성장

yestistory 2026. 9. 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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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들의 퓨처스리그 활약상 조명

LG 트윈스의 신인 좌완 투수 박준성과 고양 히어로즈의 외야수 원성준 선수가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장세를 인정받았습니다. KBO는 9월 메디힐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 저연차 선수로 박준성 선수와 원성준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박준성 선수가, 타자 부문에서는 원성준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준성, 프로 데뷔 첫해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 입증

인천고 출신의 박준성 선수는 프로 데뷔 첫해인 올 시즌 6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9월에는 선발 투수로서 3경기에 등판하여 1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시즌 막판 자신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선발 투수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원성준, 시즌 두 번째 루키상 수상하며 꾸준함 증명

경기고와 성균관대를 거친 원성준 선수는 2024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이후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9월에는 15안타와 4할 5푼 3리의 출루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14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뛰어난 선구안을 과시했으며, 지난 16일 LG전에서는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퓨처스 루키상, 유망주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 타이틀스폰서 메디힐의 후원으로 2024년 제정된 상입니다.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을 기준으로 투수와 타자 부문 최우수 선수를 선정합니다. 이번 수상은 박준성 선수와 원성준 선수 모두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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