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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인증샷 대기 2시간, 안전사고 우려…표지석 추가 설치 논란

yestistory 2026. 7. 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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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인증샷 대기 시간 증가 및 안전 문제 제기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의 인증 사진 촬영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탐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상부에는 표지석과 표지목이 단 하나만 설치되어 있어, 겨울철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1~2시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 대기줄은 정상부 통로를 점유하여 하산객과 등반객 간의 혼잡을 야기하며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제주도의회 박지은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탐방객들 사이에서는 표지석을 3~5개로 늘리거나 바닥 표지석으로 대체하자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라산국립공원 측은 정확한 실태 조사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립공원 측의 입장 및 향후 계획

한라산국립공원 측은 지반 침하 및 원형 훼손 우려로 인해 표지석 추가 설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실태를 조사하고 진단하여 시간대별 탐방 인원 제한 등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탐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한라산 백록담 인증샷 대기 문제 해결 방안 모색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의 인증샷 대기 시간 증가와 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표지석 추가 설치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립공원 측은 실태 조사와 함께 시간대별 인원 제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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