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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 대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가 잉글랜드전에서 네 골을 내주며 무너진 동료 선수들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프랑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 4-6으로 패배하며 대회를 4위로 마감했습니다. 라비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전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라비오, '부끄러운 전반전' 태도 질타
라비오는 전반전에만 네 골을 헌납한 것에 대해 '상당히 부끄러운 방식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일부 선수들의 태도가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줄 만한 모습이 아니었다며 용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준결승 패배의 실망감 때문에 경기를 대충 마무리하려 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후반전 분전에도 아쉬움 남아, 데샹 감독에 감사 인사
하프타임 때 선수들 간의 대화를 통해 정신을 차리고 후반전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전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라비오는 디디에르 데샹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프랑스 대표팀을 다시 정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라비오, 선수단 태도 질타하며 월드컵 마무리
프랑스 미드필더 라비오가 잉글랜드전 대패 후 동료 선수들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전반전 4골 실점에 대해 '부끄러운 태도'였다고 질타하며, 대회 마지막 경기임을 망각한 선수들의 안일함을 지적했습니다. 비록 후반전에는 분전했으나, 라비오는 전반전 경기 내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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