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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사고 중령, 부상에도 부대원 걱정… 영웅적 희생 정신 빛나

yestistory 2026. 9. 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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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 폭발 사고 발생 및 부상자 현황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육군 25사단 수색대대장 A중령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난 A중령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부대원들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숭고한 희생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조사 준비 중이던 A중령과 장병들은 수색로 개척 중 북한군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확인하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경위 및 구조 과정

첫 번째 폭발로 공병 B중사가 크게 다치자, A중령은 B중사를 구조하기 위해 접근하다 2차 폭발에 휘말려 발목을 잃었습니다. 군 당국은 즉시 의무후송헬기를 투입하여 부상자들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두 사람 모두 당일 응급수술을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다른 병력들도 전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고 원인 분석 및 향후 조사 계획

군 내부에서는 북한군의 목함지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최신 지뢰탐지기에도 탐지되지 않은 점은 의문으로 남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는 정확한 지뢰 종류와 매설 주체·시기에 대해 정밀 분석 후 확정할 예정입니다.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와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가 인명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국방부 장관의 위문 및 격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취임 이튿날 부상 장병들을 위문하며 작전 수행 중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장병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격려했습니다. A중령은 면담 자리에서도 부대원의 안위를 거듭 걱정했으며, 강 장관은 적 도발 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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