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흔들림 없는 경기 교육을 향한 의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경기도 교육청 출입 기자들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재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지난 4년간 아이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일해 왔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경기 교육, 후퇴하지 않는 경기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입 개편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재선 도전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미래 교육의 핵심,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수능 도입
임태희 후보는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203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제를 도입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과도한 경쟁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깊이 있는 이해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 혁신 방안입니다.

핵심 공약: 기초학력 증진부터 AI 교육까지
임 후보의 주요 공약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기초학력 증진, 다문화 및 경계선 지능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 강화, AI·디지털 인성교육 확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확충, 교복비 부담 제로화, 운전면허증 취득 지원 등 사회 진출 역량 강화, 그리고 과밀학급 해소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공약들은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교육감의 역할은 '완성', 정치적 계산이 아닌 진정성
임 후보는 교육감의 자리는 정치적 계산이나 화려한 이벤트가 아닌,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4년간 다져온 '자율, 균형, 미래'의 교육 비전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4년간 이를 어떻게 '완성'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평가받겠다고 밝혔습니다.

IB 교육 토착화와 체육 교육의 획기적 도약
IB 교육의 핵심인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경기형 교육으로 토착화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음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형 평가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화된 체육 활동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고, '지역 연계형 학교 체육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체육 교육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래 교육을 향한 임태희 교육감의 약속
임태희 교육감은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수능 도입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기초학력 증진부터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공약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며,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완성을 약속합니다.

임태희 교육감에게 묻고 답하다
Q.재선 도전을 위한 특별한 선거 전략은 무엇인가요?
A.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도민들께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이 전략입니다. 지난 4년간 다져온 미래 교육 비전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청사진을 설명하고 평가받겠습니다.
Q.IB 교육의 체감 속도가 더딘 이유는 무엇이며,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교육 본질의 변화는 속도전으로 밀어붙일 수 없으며, 교원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형 평가 체제'를 만들 계획입니다.
Q.고교 내신 상대평가로 인한 자퇴 증가 문제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요?
A.상대평가 제도가 공교육의 역할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한 번만 부실해도 대학 진학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인식이 학생들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 평가를 하루빨리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5·18 정신 훼손 논란…광주교육청 '협력 사업 배제' 경고 (0) | 2026.05.19 |
|---|---|
| 스타벅스, 5·18 기념 행사 논란 후 광주 방문 거부당해 (0) | 2026.05.19 |
| 40억 건물주 이해인, '삼성전자·하이닉스' 상상 속 경제적 자유 vs 현실 건물주 고충 (0) | 2026.05.19 |
| 고유가 지원금 탈락 후폭풍: 1000만 명 제외, 평범한 직장인들의 절규 (0) | 2026.05.19 |
|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분리' 발언 파문: 노노 갈등 심화 우려 (0) |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