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예시장 신현준 아내 회사, 홍보 영상 사업 수주 의혹
배우 신현준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회사가 서울시 홍보 영상 제작 사업을 잇달아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윤선희 서울시의원은 해당 업체가 영상 제작 역량과 계약 과정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편당 5000만원이 넘는 공공 영상 제작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면서 회사의 실적조차 확인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신현준이 서울시 무보수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배우자 회사가 서울시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업체 측, 사업 목적 명시 및 전문성 강조하며 의혹 반박
신현준의 아내 측은 2022년 법인 설립 당시부터 영상 제작업 등이 사업 목적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신현준의 명예시장 위촉 이전부터 서울시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제이스앤리버 대표는 단순히 유명인의 배우자라는 배경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영상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전문 여성 기업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수의계약 적정성 및 투명성 논란 확산
가방·잡화 디자인업을 주력으로 하던 회사가 영상 제작 사업을 수행하는 역량과 계약 과정의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편당 5000만원이 넘는 공공 영상 제작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면서 회사의 실적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공공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명예시장 활동과 배우자 회사 사업 수주, 이해충돌 여부 주목
배우 신현준의 아내 회사가 서울시 홍보 영상 제작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업체 측은 사업 목적 명시 및 대표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의혹을 반박했으나, 수의계약의 적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향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및 관련 조치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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