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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US 오픈 충격패 후 라켓 파손…분노 표출과 향후 전망

yestistory 2026. 9. 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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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의 US 오픈 결승 패배와 분노 표출

여자 테니스 스타 아리나 사발렌카가 US 오픈 결승에서 패배한 후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라켓을 부수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는 엘레나 리바키나와의 치열한 3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한 결과였습니다. 경기 중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공을 관중석으로 날리거나 라켓을 코트 바닥에 내리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의 추가적인 분노 표출과 심경 고백

경기가 끝난 후에도 사발렌카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으며, 라커룸으로 돌아가 두 번째 라켓까지 부수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욕설을 섞어가며 촬영을 제지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사발렌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모든 공격적인 감정과 실망감을 코트에서 털어버리고 싶었다'며 감정 통제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대회 3연패 실패 및 세계 랭킹 1위 자리 상실

이번 대회에서 사발렌카는 2024년과 지난해 US 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던 기록을 바탕으로 대회 3연패에 도전했으나 리바키나에게 패하며 실패했습니다. 또한, 대회 전까지 99주 연속 지켜왔던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리바키나에게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는 아쉬운 결과입니다.

 

 

 

 

사발렌카의 향후 다짐과 동기 부여

사발렌카는 이번 시즌의 경험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록 메이저 대회 우승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이번 시즌에 얻은 모든 교훈이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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