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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앞 시위, 유해진 대신 안정권 모델 요구…경찰 엄정 대응 예고

yestistory 2026. 10. 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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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주장하며 배우 유해진 공격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을 주장하는 극우단체가 배우 유해진 씨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해진 씨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 데 이어, 버거킹 광고 모델 활동까지 문제 삼으며 항의했습니다. 경찰은 배우 개인에 대한 협박 등 범죄 혐의가 포착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정권, 버거킹 모델 교체 요구 및 영화 제작 계획 발표

유튜브 채널 '반공사관학교' 대표 안정권 씨는 유해진 씨의 광고 모델 계약이 끝났다며 자신으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 왜곡 영화에 맞서 5.18 민주화운동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영화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극우단체는 배우가 작품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증권사 앞 집회도 예고했습니다.

 

 

 

 

영화계 안전 우려 및 경찰 신변 보호 조치

영화인 연대는 작품 내용과 별개로 개인의 사생활과 생업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암살자(들)' 감독과 출연진은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취소했으며, 유해진 씨 또한 부일영화제 시상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유해진 씨 소속사의 신변보호 요청을 접수하고 순찰 강화 및 스마트워치 제공 등 조치를 취했습니다.

 

 

 

 

결론: 표현의 자유와 개인 보호의 균형점 모색

이번 사건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개인의 안전과 생업을 보호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를 보여줍니다. 경찰은 배우를 향한 위해나 협박 등 범죄 혐의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갈등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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