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재고 근조화환 훼손 논란, 학생의 행동과 학교의 책임

yestistory 2026. 7. 2. 11:43
반응형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과 근조화환 훼손 사건 개요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비판의 의미로 배송된 근조화환을 한 재학생이 훼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학생은 야구부의 반성은 물론, 평소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의 응원 구호와 근조화환 훼손 주장의 구체적 내용

배재고 선수들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근조화환에는 '민주운동 모욕하는 국민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과분하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훼손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근조화환 훼손 경위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학교의 사과, 자체 조사 및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징계

논란이 확산되자 배재고는 학교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일부 학생이 응원가를 개사해 먼저 외쳤고, 다른 선수들이 이를 따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스포츠 정신에 반하는 행위로 판단하여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징계 결과 및 향후 대회 출전 불가

이번 징계로 인해 배재고는 예정되었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에서 몰수패 처리되었습니다. 또한, 대통령배, 봉황대기, 전국체전 등 올 시즌 주요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생들의 스포츠맨십과 학교의 교육적 책임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