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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AG: 우승 후보 중국, 사우디에 진땀승 거두며 4강 진출

yestistory 2026. 9. 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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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자농구, 사우디와의 8강전에서 예상 밖의 고전

중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사우디를 상대로 87-78의 진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중국은 조별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사우디의 맹렬한 공세에 패배 위기까지 몰렸습니다. 결국 4쿼터 중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랴오산닝의 활약과 장신 선수들의 기여

이날 경기에서 가드 랴오산닝은 30점을 쏟아부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위자하오(16점 9리바운드), 후진추(14점 5리바운드), 취용시(13점 9리바운드) 등 장신 선수들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우디는 무하마드 라크만(25점)과 무하마드 알수와일렘(22점 10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중국을 위협했으나,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경기 흐름과 승부처 분석

중국은 전반까지 48-39로 앞서며 유리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3쿼터부터 사우디의 거센 추격에 동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흘러갔습니다. 4쿼터에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중국은 랴오산닝의 결정적인 득점과 위자하오의 높이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습니다. 중국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사우디를 꺾었습니다.

 

 

 

 

결론: 중국, 위기 극복하고 4강 진출

중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사우디와의 8강전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으나, 랴오산닝을 중심으로 한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4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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