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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85억 계약에도 주전 경쟁 밀려…美 현지서 '왜 쓰는지 모르겠다' 혹평

yestistory 2026. 8. 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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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영입 및 현지 평가 분석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최근 로스터 개편 과정에서 김하성을 남기고 호르헤 마테오를 양도지명(DFA)한 결정에 대해 미국 매체 'ATL 올데이'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김하성의 현재 기량과 타율을 고려할 때 마테오가 더 나은 벤치 자원이라고 주장하며, 팀의 결정이 상식적이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김하성의 높은 계약 규모가 기량보다 우선시된 결정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김하성의 부상 및 성적 부진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85억 원)에 계약하며 주전 유격수로 낙점받았으나,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복귀 후에도 타율 0.068이라는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장점이었던 수비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백업 내야수로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현지 반응 및 향후 전망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김하성 대신 신인 짐 자비스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길 것이라는 예상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였던 김하성이 불과 3년 만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상황에 대한 현지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남은 시즌 동안 김하성의 반등 여부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김하성은 높은 계약 규모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극심한 성적 부진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은 팀의 결정을 비판하며 김하성의 향후 활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하성의 반등 여부가 앞으로의 커리어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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