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의 '문과' 발언 논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과라서 코로나19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이를 책임 회피로 보도했으나, 후보자 측은 답변 취지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후보자의 답변은 의약품 효능과 자료 진위는 식약처 판단 사항이며, 기업 내부 실험자료 조작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취지였습니다.

후보자 측의 공식 입장 발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김 후보자의 답변이 책임 회피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자는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심사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절차의 공정성을 살펴봐 달라는 민원을 전달했을 뿐, 특정 승인 결과를 요구하거나 심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된 제넨셀의 동물실험 조작 논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추가 해명 및 사과
김승원 후보자는 '문과'라고 말한 것이 결코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내용을 신중하게 살펴보지 못했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미흡한 표현으로 오해를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요약: 김승원 후보자, '문과' 발언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문과라서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는 발언이 책임 회피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는 전문성 부족을 인정하는 취지였으며, 절차적 공정성 확인을 요청한 것이지 특정 결과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자는 오해를 드린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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