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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약 로비' 의혹에 '문과라서 몰라' 답변 논란

yestistory 2026. 9. 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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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로비 의혹 및 김승원 후보자의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은 문과 출신이어서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동물실험 조작 및 식약처에 조작된 자료 제출 의혹에 대해 법원 판결문에 근거한 질문에 절차적 불공정 검토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민원 전달 이후에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으며, 이를 알았다면 현재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가 조작 피해 회복 및 관련 입장

김승원 후보자는 제넨셀·세종메디칼의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과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초선 때부터 주가 조작에 대한 처벌을 주장해 왔으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의 불기소 결정문에도 부정한 청탁이나 식약처 절차의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의 질의응답 및 논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동물실험 조작 사실을 알고도 식약처에 제출했는지 추궁했습니다. 이에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12일 민원 전달 이후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영장 청구나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의 '문과라서 잘 모른다'는 취지의 답변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핵심 요약 및 향후 전망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로비 의혹에 대해 문과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알기 어려웠으며 절차적 공정성 검토를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주가 조작 피해 회복을 약속하며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의 답변은 논란을 야기했으며, 향후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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