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2심 결심 공판 최후진술
김건희 씨는 남편이 대통령이 된 후 재산과 명예를 모두 잃었다고 주장하며 '매관매직' 혐의에 대한 항소심 결심 재판에서 최후진술을 진행했습니다. 약 10분간 이어진 진술에서 김 씨는 받은 금품의 대가성을 부인하며 혐의를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특검은 이에 대해 법정 최고형 구형을 요청하며 혐의의 중대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금품 수수 혐의 부인 및 무죄 주장
김 씨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2억 9천만원 상당의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결심 재판에서 김 씨 측은 해당 금품들이 단순 구매 대행이나 선물이었으며, 특히 이우환 화백 그림은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김 씨는 사려 깊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실망을 드린 점은 사죄했으나, 공직이나 국가 사업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김건희, 윤석열 전 대통령 언급하며 억울함 호소
김 씨는 최후진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부인이 부탁한다고 들어주는 분이 아니다'라며 금품 수수의 대가성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또한, 결혼 전처럼 사업을 했다면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었을 것이라며, 남편이 대통령이 된 후 오히려 재산과 명예 모든 것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 씨의 2심 선고는 다가오는 22일 오후 2시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김건희, 2심 선고 앞두고 혐의 부인 및 억울함 호소
김건희 씨는 '매관매직' 혐의 2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남편이 대통령이 된 후 오히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특검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김 씨의 2심 선고는 22일 오후 2시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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