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올림픽 첫 경기 결과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남매에게 3-10으로 패하며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4개 팀만이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경기 전황과 아쉬운 순간들한국 팀은 1엔드에서 먼저 1점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4엔드에서 스웨덴 팀에게 3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고, 이후 5엔드와 6엔드에서도 연속으로 점수를 내주며 최종 스코어 3-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초반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