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 속 최대훈의 다층적 캐릭터 분석배우 최대훈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친구에게는 의리를, 김부장의 딸에게는 다정함을, 아들에게는 엄격함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면모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성한수(최대훈 분)는 아들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로잡으려는 훈육으로 확고한 교육 철학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경신과 함께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아들 태훈의 학교 폭력 사건과 아버지의 책임감 있는 훈육성한수는 아들 태훈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구대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태권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자식에게 무술을 가르친 아버지의 잘못이고, 무도를 가르치지 못한 스승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렸습니다. 이후 아들과의 대련을 통해 폭력의 고통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