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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 월급 격차 역대 최대, 200만원 육박

yestistory 2026. 10. 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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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증가와 역대 최대 월급 격차 발생 원인 분석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월 평균 월급 격차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면서 비정규직 근로자 수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 증가분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라는 분석을 뒷받침합니다.

 

 

 

 

비정규직 현황 및 연령별, 산업별 분포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비정규직이 크게 늘어난 반면, 청년층 비정규직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보건·사회복지업종에서 비정규직이 가장 많았으며, 시간제 근로자 비중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규직 증가세 둔화와 심화되는 임금 격차

정규직 근로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치며 증가세가 둔화되었습니다. 비정규직의 월 평균 임금은 소폭 상승에 그친 반면, 정규직의 월 평균 임금은 처음으로 400만 원을 넘어서며 임금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비정규직 임금이 정규직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비정규직 선택 이유와 시사점

비정규직 근로자 중 상당수가 근로조건에 만족하여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정규직과의 심화되는 임금 격차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시간제 근로자와 고령층 비정규직의 낮은 임금 수준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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