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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5·18 희화화' 논란에 교육청 조사 착수…사과문 발표

yestistory 2026. 6. 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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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광주일고 야구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

광주제일고와의 야구 경기 도중 '5·18 탱크데이'를 연상시키는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배재고 학생 선수들과 학교 측이 교육청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담당 부서가 배재고를 방문하여 사안 발생 경위, 현장 제지 여부, 학생 지도 과정, 학교의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교육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할 예정입니다.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절대 바람직하지 않으며, 학생 스포츠 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교육청, 역사적 아픔 희화화 용납 불가…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에 대해 광주제일고 야구부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광주시민에게 깊이 사과했습니다. 교육적 조치와 별개로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 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은 경계해야 하며, 이번 사안이 교육의 원칙과 절차 안에서 다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서울 소재 모든 운동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혐오·차별 표현 근절, 상대 팀 및 지역사회 존중, 스포츠정신, 인권 감수성, 역사 인식에 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배재고, SNS 통해 사과문 게재…징계 절차 진행

앞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쳐 심판진의 주의를 받았습니다. 경기 후 배재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학생 선수를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여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는 행위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결론: 배재고, '5·18 희화화' 논란으로 교육청 조사 및 징계 절차 진행

배재고 학생 선수들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학교 측은 사과문 발표와 함께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는 행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교육 현장에서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 감수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교육 당국은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전반적인 교육 강화에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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