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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대표, 연봉 2억 및 월 173만원 보수…편법 증여 의혹 제기

yestistory 2026. 10. 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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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사업자 대표 현황 및 보수 실태

인천 지역에서 만 7세 어린이가 부동산 임대업 대표로 등록되어 월 173만원의 보수를 받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만 16세 대표는 연봉 2억 2346만원을 신고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미성년 직장가입자의 평균 보수월액 약 106만원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동일 금액 신고 및 업종 분석

미성년 사업자 대표 11명 중 8명은 부동산·임대·사업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운수·창고·통신업에 속해 있습니다. 특히, 7세와 9세 대표의 보수월액이 173만 4166원으로 끝자리까지 동일하게 신고되는 등 동일 금액 반복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소득 분산이나 편법 증여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제도적 허점 및 개선 방안 촉구

현행법상 미성년자도 사업자 등록 및 대표가 될 수 있으나, 실질적인 경영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들이 대표로 등록되어 보수를 받는 것은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세 당국은 미성년 대표의 실질적인 경영 참여 여부와 편법 증여, 소득 분산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이를 걸러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미성년 사업자 대표, 편법 증여 의혹과 제도 개선 필요성

만 7세 아동의 월 173만원 보수 및 만 16세 대표의 연봉 2억 2346만원 신고는 미성년 사업자 등록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편법 증여 및 소득 분산 의혹을 제기합니다. 과세 당국은 실질적인 경영 참여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악용 사례를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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