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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400억 투자 산초 결국 방출…이적료 한 푼도 못 건져

yestistory 2026. 6. 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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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맨유와 1447억 원 투자 끝에 계약 만료 방출

제이든 산초 선수가 계약 만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방출 명단을 제출했으며, 여기에는 계약이 만료된 카세미루, 타이럴 말라시아, 산초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로써 세 선수 모두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기대와 달리 부진했던 산초의 맨유 생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세계 최고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산초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려 7,300만 파운드(약 1,447억 원)를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맨유 입단 이후 경기력은 내리막을 걸었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공개적인 충돌로 입지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결국 맨유는 이적료를 단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산초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어주게 되었습니다.

 

 

 

 

임대 생활 통한 반전 모색했으나 결국 결별

산초 선수는 임대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찾고자 했습니다. 도르트문트 복귀와 첼시 임대에서 부활 가능성을 내비쳤으나, 아스톤 빌라 임대에서는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맨유는 결국 산초와의 작별을 선택했습니다.

 

 

 

 

산초, FA 신분으로 PL 중하위권 팀들의 관심 받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47억 원을 투자했던 산초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어주게 되었습니다. FA 신분이 된 산초에게는 본머스, 크리스탈 팰리스, 브렌트포드 등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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