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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참교육식 교권보호국' 신설 추진…서울교육감은 반대

yestistory 2026. 6. 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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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 교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최근 드라마 '참교육'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통제 불가능한 학교 현장에 즉각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강경한 조치는 교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호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수부대 출신 교사 투입 및 '폰 프리 스쿨' 도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공론화 이후 특수부대 출신 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폭력 대신 교육적 훈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위압감을 주며 교권과 학습권을 확립할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폰 프리 스쿨'을 도입하여 수업 집중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교육감, '파시즘적 발상' 비판하며 교육적 접근 강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경기도교육감의 교권보호국 신설 제안에 대해 '파시즘적 발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드라마와 같은 강압적인 방식이 아닌, 철저히 교육적인 방식으로 교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외형적인 기구 신설보다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공적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권 보호를 둘러싼 상반된 교육 철학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특수부대 출신 교사 투입 등 강경책으로 교권 침해에 대응하려 합니다. 반면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적 접근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통한 내실 있는 시스템 구축을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권 보호를 둘러싼 교육계의 상반된 철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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