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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저하 3

검찰 인력 유출 심각…경력 법관 지원 역대 최대, '탈검찰' 가속화

검찰 인력 유출, 역대 최대치 기록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찰 인력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퇴직, 휴직, 파견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6년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에 지원한 검사 출신 지원자 수가 280여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8명보다 약 5배 급증한 수치로, '탈검찰'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력 법관 지원자 급증 배경 분석이처럼 검사 출신 법관 지원자가 급증한 배경에는 올해 10월 예정된 검찰청 폐지 및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과거 검찰 수사를 겨냥한 국정조사, 조작 기소 특검법 발의 등 조직을 향한 비판 여론이 지속되면서 젊은 검사들의 사기가 떨어진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엑..

이슈 2026.05.10

충격! 중동 파병 미군, 텅 빈 식판과 굶주림에 '사기 저하' 호소

미군 식사 실태, 충격적인 사진 공개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에 파견된 미군 병사들의 식사가 심각하게 부실하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중동에 배치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에서 제공되는 식사 사진을 공개했는데, 미리 조리된 회색빛 가공육 한 조각과 삶은 당근, 마른 패티만 담긴 식판 사진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5칸으로 나뉜 식판 중 3칸은 텅 비어 있었으며, 매체는 이를 '끔찍한 광경'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사진은 링컨호에 탑승한 한 군인이 가족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원의 절규, '신선한 과일·채소는 이미 바닥'일본에서 중동으로 이동한 미군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호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트리폴리호에 승선 중인 한 해병대원이 가족에게 보낸 식판..

이슈 2026.04.18

11개월째 바다 위, 가족의 눈물… 항모 승조원들의 애환

끝나지 않는 항해, 11개월의 기록미국 USS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승조원들이 11개월 연속 항해라는 역대 최장 기간의 파견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초 6개월이었던 배치 기간이 두 차례 연장되면서, 가족의 중요한 순간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전역을 고민하는 승조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가족의 눈물, 엇갈리는 마음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제이미 프로서는 아들이 증조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승조원은 1년 가까이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전역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들 역시 아들의 귀환을 간절히 바라며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찰린 포스턴은 연장..

이슈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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