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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충격의 백초크 논란: 실신한 상대에게 가해진 잔혹한 피니시와 억대 보너스의 진실

yestistory 2026. 3. 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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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사상 최악의 KO 장면?

미국 UFC 무대에서 상대가 이미 실신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등 뒤로 올라타 초크를 이어간 충격적인 피니시 장면이 연출되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여성 파이터 메이시 바버가 UFC 역사상 가장 잔혹한 KO 장면 중 하나로 쓰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렉사 그라소가 날카로운 타격 콤비네이션으로 바버를 가격했고, 바버는 의식을 잃은 듯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버가 바닥에 완전히 떨어지기 전, 그라소는 곧바로 달려들어 목을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KO 상황 이후에도 서브미션이 이어진 것으로, 심판의 즉각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바버는 무방비 상태에서 초크 기술에 노출되었습니다.

 

 

 

 

의식 잃은 선수, 팬들의 경악과 우려

경기 직후 상황은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바버는 심판의 다리를 붙잡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케이지 중앙에 누워 한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그녀는 눈을 뜬 채로 매트 위에 누워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였다'고 당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료진의 응급 처치와 함께 현장을 지켜보던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가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방송 생중계 후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이 장면은 팬들의 극단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팬들은 '그라소가 바버의 영혼을 가져갔다', '눈을 뜬 채 45초 동안 의식이 없었다'며 충격을 드러냈고, '이미 KO된 상태에서 초크가 들어가면 안 된다. 죽을 수도 있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왔습니다.

 

 

 

 

병원 이송과 안심시킨 선수 측의 메시지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바버는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머리와 얼굴에 대한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바버 측은 큰 이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버의 측근은 SNS를 통해 '게임의 일부다. 우리는 잡혔지만 괜찮다. 곧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바버 역시 이를 공유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 메시지는 격렬한 경기 후에도 선수로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논란 속 억대 보너스 지급, 데이나 화이트의 극찬

경기의 충격적인 결말에도 불구하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의 반응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습니다. 화이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라소의 피니시에 대해 '올해나 오늘 밤을 떠나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니시 중 하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라소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하며 추가 보너스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를 수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잔혹한 피니시 장면에 대한 UFC의 태도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또 다른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충격과 논란, 그리고 보너스까지: UFC 피니시 논란의 전말

UFC 경기에서 발생한 실신 후 초크 논란은 격투 스포츠의 잔혹성과 선수 보호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충격적인 피니시 장면에도 불구하고 승자에게 억대 보너스가 지급된 UFC의 결정은 스포츠의 본질과 윤리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실신 후 초크는 UFC 규정에 어긋나나요?

A.UFC 규정상 선수가 명백히 의식을 잃었을 경우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선수에게 서브미션 기술을 계속 가하는 것은 규정 위반 소지가 있으며, 심판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Q.메이시 바버는 현재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A.경기 후 병원 검사를 받았으나 큰 이상은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본인과 측근을 통해 곧 복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Q.데이나 화이트가 보너스를 지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데이나 화이트는 해당 피니시를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니시 중 하나'로 평가하며, 뛰어난 경기력에 대한 보상으로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결정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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