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임단협 수정안 가결로 합의 도출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 배경 분석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마련한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노조는 수정안 투표를 앞두고 총 60여 차례에 걸쳐 구성원 설명회를 열어 제도 변경의 의미와 취지, 효과 등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지난해 임단협에서 성과급을 현금 100%로 받기로 한 것과 달리 올해는 절반을 현금으로, 나머지 절반을 자사주로 받게 됩니다.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 및 주요 내용
수정된 임단협 합의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현금 100% 지급에서 올해 현금 50%, 자사주 50%로 지급 방식이 변경되었음을 의미합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어려운 과정에 함께해 준 노동조합과 구성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노사 관계
SK하이닉스 노사는 추석 명절 전 최종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열고 올해 임단협 절차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노사는 앞으로 직면할 문제들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합원 투표에서 57.08%의 찬성으로 가결된 수정안은 노사 간의 긴밀한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SK하이닉스 임단협,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 합의
SK하이닉스 노사가 임단협 수정안을 가결하며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성과급은 현금 50%, 자사주 50%로 지급되며, 노사는 앞으로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총 60여 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구성원들의 이해를 높인 것이 합의 가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