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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출신 강속구 투수와 한솥밥 먹는 韓 특급 유망주 조원빈,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데뷔 확정

yestistory 2026. 11.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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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빈,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참가 확정

올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높인 조원빈 선수가 푸에르토리코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리가 데 베이스볼 프로페시오날 로베르토 클레멘테(LBPRC) 측은 2026-2027시즌 리그 참가 구단 로스터를 공개했으며, 조원빈 선수가 크리오요스 데 카과스 로스터에 등록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라틴아메리카 윈터리그에 파견되는 기회입니다.

 

 

 

 

조원빈의 눈부신 활약과 성장

2003년생인 조원빈 선수는 KBO리그 대신 마이너리그를 택해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했습니다. 하이싱글A 승격 후 부진을 겪기도 했으나, 올해 반등에 성공하며 타율 0.269, 8홈런, 39타점, 23도루, OPS 0.882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이싱글A와 더블A를 합산한 종합 성적은 110경기 타율 0.271, 20홈런, 74타점, 30도루, OPS 0.893으로, 한국인 최초로 마이너리그에서 '20-30'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기대되는 미래와 동료들

조원빈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차기 시즌 트리플A 승격 및 40인 로스터 등재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참가는 세인트루이스 입단 후 첫 윈터리그 파견으로, 빅리그 데뷔 경험이 있는 브라이언 토레스 선수와 함께 뛰게 됩니다. 또한 호세 미란다, 비마엘 마친, 넬손 벨라스케스 등 전현직 빅리거들과 함께하며, 조 히메네스, 호르헤 로페스, 알렉스 클라우디오 등 빅리그 출신 베테랑 투수들과 상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조원빈의 도약을 위한 발판

조원빈 선수는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다음 시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히 LG 트윈스 출신 강속구 투수 약셀 리오스와 한솥밥을 먹게 된 점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번 윈터리그 참가는 조원빈 선수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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