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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의 '김범수' 확신, 한화의 선택은? KIA 필승조의 핵심으로 거듭난 사연

yestistory 2026. 4. 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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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범수의 공에 대한 어린 시절 기억 회상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현역 시절 김범수의 공을 직접 쳐본 경험을 떠올리며 그의 구위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2015년 한화에 입단한 김범수와 현역 시절 맞붙었던 이 감독은 "내가 범수 공을 어릴 때 쳐봤다직구 느낌이 어느 정도라는 걸 쳐봤던 감이 있다지금도 그 정도의 스피드나 구위로 던지고 있다"고 말하며, 감독으로서 김범수를 상대하는 것이 까다로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범수는 오랫동안 뛰어난 구위를 가졌지만 제구에 기복이 심한 좌완 불펜 투수였습니다.

 

 

 

 

뒤늦게 만개한 김범수의 커리어 하이와 발전

작년, 김범수는 제구력을 안정시키며 뒤늦게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73경기에 출전하여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양상문 투수코치의 도움으로 커브까지 장착하며 더욱 까다로운 투수로 거듭났습니다. 올해도 김범수는 작년의 활약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경기에 등판하여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개막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IA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김범수의 역할

KIA는 김범수를 단순히 좌완 스페셜리스트로만 활용하지 않습니다좌우타자 가리지 않고 1이닝을 책임지는 셋업맨으로 기용하며, 정해영과 전상현이 없는 상황에서 성영탁과 함께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영탁이 마무리 역할을 주로 맡지만, 김범수 역시 유사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할 수 있을 정도로 KIA 불펜에서 그의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김범수는 오른손 타자들에게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김범수 영입 요청과 그의 현재 위상

이범호 감독은 FA 시장 막판 직접 김범수 영입을 구단에 요청했습니다. "범수는 데리고 올 때부터 1이닝을 써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좌우타자 성적도 차이가 별로 없고, 다 잘 던졌다. 한두 타자에게 쓰면 아까운 유형의 투수다. 웬만하면 1이닝을 맡기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현재 김범수의 우타자 피안타율이 좌타자보다 높지만, 시즌 초반이라 표본이 적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는 현재 임시 마무리를 겸하는 8회 메인 셋업맨에 가깝습니다. 이 감독은 "영탁이가 지금은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에 범수 앞에 영탁이를 두는 것보다 범수를 먼저 내고 뒤에 영탁이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범수는 지금 충분히 자신의 몫을 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화의 아쉬움, KIA의 성공적인 선택

한화는 강백호 영입과 노시환과의 다년 계약에 집중하며 김범수와의 잔류 계약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하지만 시즌이 시작되자 한화의 불펜은 흔들리는 반면, KIA의 불펜은 김범수를 중심으로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정확한 선수 파악 능력과 과감한 투자가 KIA의 성공적인 불펜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범수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김범수 선수는 언제 한화에 입단했나요?

A.김범수 선수는 2015년에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습니다.

 

Q.이범호 감독은 현역 시절 김범수 선수와 맞붙은 적이 있나요?

A.네, 이범호 감독은 현역 시절 김범수 선수의 공을 직접 쳐본 경험이 있다고 회상했습니다.

 

Q.김범수 선수의 작년 시즌 성적은 어떠했나요?

A.작년 시즌 김범수 선수는 73경기에 출전하여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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