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윌커슨·리베라토, 대만 리그서 '하드캐리'…한국 복귀 신호탄?
KBO 출신 외인 듀오, 대만 리그 개막전서 맹활약
전 롯데 자이언츠의 애런 윌커슨과 전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즈 소속으로 2026시즌 개막전에서 나란히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윌커슨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리베라토는 3번 타자로 출전해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푸방 가디언즈는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중신 브라더스를 8-2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윌커슨, KBO에서의 활약 이어 대만에서도 건재함 증명
2023년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던 윌커슨은 준수한 성적으로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4시즌에도 롯데 마운드를 이끌었습니다. 비록 나이와 구위 하락 우려로 롯데와 동행을 마무리했지만,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이닝 소화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제 대만 푸방 가디언즈에서 네 번째 리그에 도전하는 윌커슨은 첫 실전 등판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리베라토, 한화에서의 아쉬움 딛고 대만 리그서 부활 조짐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단기 대체 외국인으로 입단했던 리베라토는 뛰어난 타격으로 연장 계약까지 성공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의 부진과 팀의 타선 강화 전략으로 인해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고국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그는 대만 리그에서 새 출발을 알리며 개막전부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그의 활약은 KBO 리그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한번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푸방 가디언즈, 개막전 승리로 구단 역사상 첫 정규시즌 7연승 달성
윌커슨과 리베라토의 활약에 힘입은 푸방 가디언즈는 이날 경기에서만 17안타를 몰아치며 8-2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막판 6연승에 이어 구단 역사상 첫 정규시즌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입니다. 두 선수의 성공적인 안착은 푸방 가디언즈의 올 시즌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습니다.

KBO 출신 외인 듀오, 대만 리그서 '대박' 조짐!
전 롯데 윌커슨과 전 한화 리베라토가 대만 리그 개막전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KBO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 리그에서도 성공적인 시즌을 예고하고 있으며, 푸방 가디언즈는 이들의 활약으로 구단 역사상 첫 정규시즌 7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윌커슨과 리베라토는 KBO 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윌커슨은 롯데에서 두 시즌 동안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3년에는 7승 2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했습니다. 리베라토는 한화에서 단기 대체 선수로 입단하여 시즌 막판까지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부진했습니다.
Q.대만프로야구(CPBL)는 어떤 리그인가요?
A.대만프로야구(CPBL)는 대만의 프로 야구 리그로, KBO 리그와 유사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리그입니다. 최근 몇 년간 리그의 수준이 향상되면서 KBO 리그 출신 선수들이 진출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Q.두 선수의 활약이 한국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나요?
A.현재로서는 대만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더 좋은 계약을 노리거나,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야구계의 특성상 언제든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